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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12일
우리가족 나와 아내와 우리딸을
데리고 드라이브 할생각으로
차를 탔다
그리고 날이 추우니 (영하14도)
덜덜 분이기 좋은 카페를 가기로 했다
도착하니 해가지고 어두운 밤이였다
우리집에서 차를 타고 20 분거리
잔잔한 음악이 흘러 편안했다
떨다가 집으로 출발 우리딸이 차안에서
자주기를 바랫는데 실패다 흑흑
하나쁜인 여보, 우리딸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자
평생 사랑해. 알지!
우리가족 나와 아내와 우리딸을
데리고 드라이브 할생각으로
차를 탔다
그리고 날이 추우니 (영하14도)
덜덜 분이기 좋은 카페를 가기로 했다
카페이름은 떼레노시떼
도착하니 해가지고 어두운 밤이였다
우리집에서 차를 타고 20 분거리
정원이 멋진곳이다
가페 내부도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가득차있고
잔잔한 음악이 흘러 편안했다
이렇게 커피도 시키고 한참 수다를
떨다가 집으로 출발 우리딸이 차안에서
자주기를 바랫는데 실패다 흑흑
이제 집에 가서 쿨쿨 잠을 자야겠다.
하나쁜인 여보, 우리딸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자
평생 사랑해.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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