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글 - 추피 (작가 티에리쿠르텡) 리뷰

추피 시리즈를 보여줬어요
5세아이나 4세아이 후반
혹은 책에 집중력이 좋은아이라면
 3~4세부터도 괜찮을것같긴해요.

동화작가 티에리쿠르텡은 정감있는그림으로
일상생활을 주제로 만화를 보는 느낌이예요.

교훈성이 강하다기 보다는
그냥 짱구같은 일상을 보여주는 느낌이랄까요?

그래서 짱구보는 나이때에 술술읽힐만한 책같아요.

캐릭터가 재밌고 정감있어요.

아직 20개월 ~30개월인 아기는 책이 단조롭게느끼거나 집중력이 오래가지 않아서 집중력있는 환경을 조성해줘야했어요.

읽고난 후 느낀점이라면. 저희아기가 아직 집중을 못해서 확못와닿지만 저는 재밌어서 ㅋㅋ후딱읽었네요.
구매해서 계속일어주거나
자연스러운 일상속에서 단어공부하기 좋아보였고 그림채가 좋았습니다.

다른나라 동화같던데

한페이지는 영어로. 한페이지는 한글로 직독직해했었으면 정말좋았을텐데 그점이 아쉬워요ㅎㅎ 혹시있을지모르니 캐릭터출판 빛글출판사 다른도서도 찾아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