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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 용궁사의 입구는 좁으나 그 안으로 들어가면 마치 새로운 세계가 펼쳐지는것처럼
안이 상당히 넓고 정말이지 웅장하다.
저기 멀리 보이는 건문이 용궁사 입구이다.
(참 작아 이게 끝이구나 느낌이 드는데)
금액은 몇천원인데.. 너무두툼하고 간이 안 베어있는맛이랄까?
여기에서 파는 오뎅은 그다지 추천하지 않고 국화빵은 그렇게맛있더라^^ 추억의 그 맛!
센과치이로 영화 신과함께를 보는 느낌이랄까?
진짜 해동 용궁사가 모습을 드러낸다.
바다 감상하기 정말 좋은뷰.
너의 과거를 알고싶거든 지금 네가 받고 있는것을 보고, 너의 미래를 알고싶거든 네가 지금 하고있는것을 보아라
이말은 즉슨. 모든것이 업보니 남탓을하며살지말고
그러니 좋은 미래를 위해서 자신이 열심히 살면 미래도 좋게 바뀐다는것이 아닐까?
부산가서 어딜가면 좋을까?
고민하고 있다면.
부산바다를 감상하고
웅장한 문화재같은것을 보고싶다면
여기서밖에 볼 수없는 진광경인
해동 용궁사를 들러보는 것은 어떤가?
나는 다녀온뒤 만족해서 한번쯤 가볼만한곳
보는 눈이 넓어지는곳으로 추천해본다.
. . .
만일 내가 외국인에게 한국 가볼만한곳을 추천한다면 추천해보고싶은 곳이기도 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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